본문 바로가기
먹스타영 리뷰

[오리온] 쿠쉬쿠쉬 크루아상맛 리뷰

by 영이s 2021. 3. 25.
반응형

[오리온] 쿠쉬쿠쉬 크루아상맛 리뷰

안녕하십니까 ^^

오늘은 포스팅할 스낵은 오리온의 쿠쉬쿠쉬 크루아상맛 입니다.

쿠쉬쿠쉬란 단어의 뜻은 프랑스어로 쿠쉬는 겹을 뜻하는 단어입니다. 한마디로 여러 겹의 얇은 반죽을 겹겹이 쌓아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이 크래커의 특징입니다.

일반적인 크래커와는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 점은 37시간 동안 발효종을 키워 3시간 동안 반죽 이 숨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어 풍부한 발효 풍미를 얻어내 크래커 모양으로 겹겹이 반죽을 쌓아 올려 280도의 고옥에서 바삭하게 구워낸 크래커라는 점이 이 제품만의 특징이라고 합니다.

 

 

 [오리온] 쿠쉬쿠쉬 크루아상맛 리뷰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.

 

 

[ 디 자 인 ]

소포장 디자인으로서 40시간의 발효 크래커라는 것이 특징인 만큼 40시간이라는 글자가 눈에 한눈에 들어옵니다. 쿠쉬쿠쉬 단면의 겹겹이 쌓아져 있는 크래커가 바로 보이도록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습니다.

 

[ 구 입 처 ] 및 [ 판 매 가 격 ]

구입처는 마트이며 판매 가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.

 

 

 

 

[ 식 품 첨 가 물 ]

밀가루, 백설탕, 호밀 발효종, 건조효모, 버터 오일 등의 식품 첨가물로 들어가 있습니다.

 

[ 칼로 리 및 용 량 ]

총중량은 82g이며 376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한봉지당 75kcal의 열량입니다.

한 박스 4개입 5봉지 포장이 되어있습니다.

( 저는 5봉지가 들어있는 상품으로 구매하였지만 종류는 여러 개 있습니다. )

 

 

 

 

 

[ 향 ]

봉지를 열었을 때 나는 특유의 향은 없습니다.

 

[ 모 양 ]

일반적인 크래커 모양을 하고있으나 이름에 걸맞게 겹겹이 쌓아져 있는 크래커의 두께감이 느껴집니다.

 

[ 맛 ] 및 [ 평 ]

※ 개인적인 견해임을 알려드립니다.

개인적으로 에이스라는 과자가 있습니다.

저의 입맛에는 에이스가 심심한 맛의 바삭하고 담백하다면 거기에 겹겹의 두께감이 있는 식감을 추가하고 달달한 맛이 나는 크래커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.

이 제품의 경우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손이 가는 어른들이 좋아할 만 크래커입니다. 한번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
 

 

 

여기까지 먹스타 영의 오리온의 쿠쉬쿠쉬 크루아상맛 리뷰 포스팅이었습니다.

저는 이만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.

 

 

※ 내 돈 주고 내가 사 먹고 내가 쓴 리뷰입니다.

댓글과 구독, 공감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.

반응형

댓글